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플러스 리뷰 봄철 보습 필수템 추천 로켓배송 (Aestura Atobarrier)

 

 안녕하세요?! 요즘 유행하는 아이템을 리뷰해주는 유니허그 입니다.

오늘 리뷰드릴 제품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Aestura Atobarrier) 입니다.

SNS에서도 굉장히 유행중이며, 해당 제품의 인기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어느덧 2025년도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날씨는 10도 이상의 따뜻한 봄이 와버렸는데요? 봄철에는 바람도 많이불고 보습이 꼭 필요한 계절이라 찾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제품에서 알리는 상세 설명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는 한국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estura에서 출시한 스킨케어 라인으로, 피부 장벽 강화와 깊은 보습을 목표로 설계된 제품군입니다.

같은 회사의 대표 제품으로는 Atobarrier 365 Cream, Hydro Soothing Cream, Lotion 등이 있으며, 특히 크림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 모이스처라이저로 유명합니다.

이 제품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으로 구성된 DermaON 기술을 핵심으로, 피부의 지질층을 모방해 장벽을 복원하고 수분을 120시간 이상 유지한다고 광고합니다. 크림은 묵직하지만 끈적임 없이 흡수되며, 작은 캡슐 형태의 보습 성분이 피부에 스며드는 독특한 텍스처가 특징입니다.

특히나 SNS에서 자주 언급되는 버전은 크림과 로션입니다.

 

# 제품의 경쟁력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의 경쟁력으로 생각되는것은,

K-뷰티 더마 브랜드 신뢰도와 독창적 기술력에 있습니다. Amore Pacific 계열로, '라네즈'나 '설화수' 같은 브랜드의 품질을 공유하며, '바이오더마'나 '아벤느'같은 약국 브랜드와 유사한 "임상적" 이미지를 갖췄습니다. DermaON 기술은 세라마이드 캡슐로 피부 장벽을 효과적으로 복원하며, X에서 "세라마이드 비주얼이 독특하다", "일리윤보다 깊은 보습" 같은 비교가 등장합니다. 피부 타입별 세분화(크림-건성, 로션-지복합성, 하이드로-여름용)도 강점입니다. 2024년 리뉴얼로 텍스처와 성분이 바뀌며 일부 비판이 있지만, Cerave나 Illiyoon 대비 "K-뷰티 감성"과 혁신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으로 평가됩니다.

 

# 써본 사람들의 리뷰 (장단점)

사람들의 해당 제품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언급되는점은, 오랜 보습력과 피부 장벽 강화입니다.

SNS에서 "하루 종일 촉촉함 유지", "120시간은 몰라도 24시간은 확실" 같은 반응이 많습니다.

세라마이드 캡슐이 깊은 수분을 제공해 건조로 인한 각질과 당김을 줄여줍니다 그리고 민감성 피부 적합성으로, 무향에 가까운 포뮬러와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통과해 여드름 피부에도 부담이 적다는 평입니다.

"트러블 없이 진정돼요"라는 언급이 자주 보이는편 이며,

다용도성으로, 봄에만 특정되는것이 아닌 겨울철 건조함부터 여름철 에어컨 자극, 마스크 착용까지 커버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또한 "묵직하지만 빠르게 흡수된다"는 텍스처 장점이 꼽히며,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만들어준다는 후기가 돋보입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일부 엇갈린 의견도 있습니다.

우선 긍정적인 피드백으로는 "쿠팡 할인 때마다 쟁여놓는다", "민감성 피부 구원템" 같은 구매 인증과 추천이 두드러집니다. 특히 "겨울 필수", "마스크로 망가진 피부 살림" 같은 계절적 호평이 많습니다.

다른 분은, "밤에 바르면 아침까지 촉촉해서 깜짝 놀람"이라며 만족을 표현하였으며, 보습력에 대한 찬사 외에도 "흡수가 빨라 메이크업 밑에도 좋다", "트러블 없이 순하다"는 의견이 자주 보입니다. 제품의 묵직한 텍스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피부가 매끈해지는 느낌"이라며 충성도를 드러냅니다.

그러나 2024년 리뉴얼 이후 부정적인 반응도 눈에 띕니다. "원래 버전이 더 묵직하고 나았다", "새 포뮬러는 왁스 같아서 별로"라는 불만이 일부 유저 사이에서 제기됩니다. 예를 들어, "리뉴얼 후 끈적이고 흡수가 느려졌다"거나 "dimethicone이 늘어서 싸구려 느낌"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가격에 대해서도 "30달러는 좀 과하다"는 의견과 "이 정도 퀄리티면 납득 가능"으로 갈립니다. 대안으로 Illiyoon이나 Roundlab을 언급하며 "Atobarrier만의 깊은 보습감은 대체 불가"라는 주장과 "이제 다른 제품으로 갈아탔다"는 반응이 공존합니다.

 

전체적으로 민감성/건성 피부 유저들 사이에서 "믿고 쓰는 제품"으로 통하며, SNS에서 자주 추천되고 공유됩니다. "봄철 건조함에도 최고", "에어컨 틀어도 당기지 않음" 같은 일상적 만족감과 함께, "세라마이드 캡슐이 신기하다"는 호기심 어린 반응도 있습니다. 리뉴얼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K-뷰티 팬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제품으로, "한 번 써보면 계속 손이 간다"는 후기가 이를 증명합니다.

 

저 또한 봄철이나 건조한 계절에는 로션을 1개에서 그치지 않고 이러한 보습력 좋은것을 한번 더 덧발라서 로션을 마무리하는편 인데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건성이든, 지성이든 이러한 '아토'가 붙는 제품들은 어느 피부에나 잘 어울리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 제품을 추천할 수 있는 사용가능 연령대 및 성별

해당 제품을 추천하기 좋은, 사용하기 좋은 연령대를 조사해보았는데요 ?

10대 후반~20대 초반: "트러블 안 나고 순하다", "마스크로 피부 망가졌을 때 구원템" 같은 반응이 보입니다. 이 연령대는 여드름이나 민감성 피부 고민이 많고, K-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경향이 있어 사용률이 높아 보입니다.

20대 중반~30대: "피부 장벽 강화 필수", "메이크업 밑에 쓰기 좋다"는 언급이 많습니다. 이들은 바쁜 일상 속 피부 관리에 신경 쓰며, 보습과 진정 효과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30대 초반인데 겨울에 이거 없으면 못 살아" 같은 후기도 눈에 띕니다.

 

40대 이상: "건조함 때문에 샀는데 만족", "나이 들수록 피부 장벽 약해져서 좋아"라는 피드백이 있습니다. 피부 노화로 인한 건조와 민감성 증가를 해결하려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해당 제품을 사용하기 좋은 성별도 알아보았습니다.

여성: 화장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해당 제품을 언급하는 대다수가 여성으로 보입니다. "유리 피부 만드는데 최고", "뷰티 루틴에 필수" 같은 표현은 주로 여성 리뷰어들 사이에서 나옵니다. K-뷰티와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여성들 사이에서 더 두드러진 영향도 있습니다.

남성: 직접적인 언급은 적지만, "남친이 쓰는데 피부 좋아짐", "남자도 순해서 좋다" 같은 간접 후기가 있습니다. 민감성 피부를 가진 남성이나 스킨케어를 시작하는 남성 유저들에게도 적합하다는 의견이 소수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사용자가 많고, 추천하고 싶은 나이와 성별은
추천 연령대: 20대~40대의 여성이며, 반응을 보면 이 연령대가 가장 활발히 사용하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깁니다. 10대는 여드름 관리용으로 일부 호응이 있지만, 제품의 깊은 보습력과 장벽 강화 효과는 20대 이상의 피부 고민(건조, 민감성, 노화 초기)에 더 잘 맞습니다. 50대 이상도 사용 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언급이 적어 이들이 주요 타겟은 아닌 듯합니다.

하지만 남자들도 넓은 연령층이 사용하는 만큼, 생각보다 나이를 타지 않는 연령과 성별의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 구매 가능 링크 & 채널

상품에 대한 가격과, 상세페이지 그리고 구매를 원하신다면 아래에서 빠르게 둘러보실 수 있을거 같아요 :)

오늘도 좋은 아이템 득탬하기를 바라겠습니다 !

쿠팡 로켓배송 제품이기에, 배송도 빠르겠네요.

▼

https://link.coupang.com/a/civnUs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플러스 - 페이셜크림 | 쿠팡

 

오늘 리뷰드리는 제품은, 쿠팡파트너스 링크가 담겨있는 글이며,

단순히 제품 소개가 아닌 사람들의 생각과 제품의 정보를 정리하여 작성한글임을 미리 명시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클릭만이라도 부탁드립니다 :)